노비계약서. 32세 복쇠라는 사람이 28살 먹은 자신의 아내 복섬과 함께 엽전 25냥에 박승지에 판다는 문서. 복쇠와 복섬의 수결이 있고 계약을 보증하는 보증인 김첨지댁 노비 선달이의 수결이 있다. 손바닥 그림은 복섬의 손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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