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자세하고 자랑스럽게 들려주신 두 어르신, 왼쪽 김세환(76)어르신, 오른쪽 어르신은 인터뷰 하다가 손님이 와서 가시는 바람에 이름을 여쭙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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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자세하고 자랑스럽게 들려주신 두 어르신, 왼쪽 김세환(76)어르신, 오른쪽 어르신은 인터뷰 하다가 손님이 와서 가시는 바람에 이름을 여쭙지 못했어요.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자세하고 자랑스럽게 들려주신 두 어르신, 왼쪽 김세환(76)어르신, 오른쪽 어르신은 인터뷰 하다가 손님이 와서 가시는 바람에 이름을 여쭙지 못했어요. ⓒ손현희 200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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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자세하고 자랑스럽게 들려주신 두 어르신, 왼쪽 김세환(76)어르신, 오른쪽 어르신은 인터뷰 하다가 손님이 와서 가시는 바람에 이름을 여쭙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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