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정병양 위원장이 임시총회장에서 참석 조합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기존 조합원 22명이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은 채 정 위원장은 과반수 미달을 이유로 총회장을 급히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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