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박근혜 한나라당 경선 예비후보는 광주를 방문해 상무CGV에서 당원 등 30여명과 함께 <화려한 휴가>를 관람했다. 박 후보는 "감명 깊은 영화였다, 광주시민의 아픔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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