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어머니회는 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전사모 회원들의 글 등에 대해 "어떻게 우리는 텔레반과 비교할 수있느냐"면서 "전두환씨와 전사모에게 공동 영화 관람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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