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파업 44일째인 5일 오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최로 전국에 걸쳐 '이랜드 유통매장 집중 매출타격투쟁(4차)'이 벌어졌다. 사진은 서울 홈에버 면목점 앞. 민노총 소속 200여 명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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