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층 포장이 끝난 67호 국지도가 왜관 삼화창고(순심여중고와 낙동강 사이)에 와서 중단됐다. 여기부터는 석적읍 중리을 연결하는 국도 67호선 구간이 시작되지만 언제 착공될지…. '반토막 도로'가 될 우려가 있다. 마을에서 이곳 강변도로를 건너 강둑으로 가는 육교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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