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층 포장이 끝난 67호 국지도가 왜관 삼화창고(순심여중고와 낙동강 사이)에 와서 중단됐다. 여기부터는 석적읍 중리을 연결하는 국도 67호선 구간이 시작되지만 언제 착공될지…. '반토막 도로'가 될 우려가 있다. 마을에서 이곳 강변도로를 건너 강둑으로 가는 육교가 설치돼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층 포장이 끝난 67호 국지도가 왜관 삼화창고(순심여중고와 낙동강 사이)에 와서 중단됐다. 여기부터는 석적읍 중리을 연결하는 국도 67호선 구간이 시작되지만 언제 착공될지…. '반토막 도로'가 될 우려가 있다. 마을에서 이곳 강변도로를 건너 강둑으로 가는 육교가 설치돼 있다.
기층 포장이 끝난 67호 국지도가 왜관 삼화창고(순심여중고와 낙동강 사이)에 와서 중단됐다. 여기부터는 석적읍 중리을 연결하는 국도 67호선 구간이 시작되지만 언제 착공될지…. '반토막 도로'가 될 우려가 있다. 마을에서 이곳 강변도로를 건너 강둑으로 가는 육교가 설치돼 있다. ⓒ이성원 2007.08.07
×
기층 포장이 끝난 67호 국지도가 왜관 삼화창고(순심여중고와 낙동강 사이)에 와서 중단됐다. 여기부터는 석적읍 중리을 연결하는 국도 67호선 구간이 시작되지만 언제 착공될지…. '반토막 도로'가 될 우려가 있다. 마을에서 이곳 강변도로를 건너 강둑으로 가는 육교가 설치돼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