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연내 폐지가 무산된 2004년 12월 31일 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당시엔 참여연대 사무처장) 그는 국가보안법 폐지 무산과 관련해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탄핵이라도 하고싶다"고 말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가 무산된 2004년 12월 31일 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당시엔 참여연대 사무처장) 그는 국가보안법 폐지 무산과 관련해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탄핵이라도 하고싶다"고 말했다.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가 무산된 2004년 12월 31일 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당시엔 참여연대 사무처장) 그는 국가보안법 폐지 무산과 관련해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탄핵이라도 하고싶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12.31
×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가 무산된 2004년 12월 31일 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당시엔 참여연대 사무처장) 그는 국가보안법 폐지 무산과 관련해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탄핵이라도 하고싶다"고 말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