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들이 한복을 입고 방문객을 환영하고 있다. 신문방송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잊힌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것 역시 피스&그린보트의 주된 목적이다.

7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