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가 롱탕진의 전자쓰레기 처리공장을 철거하는 모습. 이곳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떠나지 않고 공장이 다시 열릴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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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가 롱탕진의 전자쓰레기 처리공장을 철거하는 모습. 이곳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떠나지 않고 공장이 다시 열릴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지방정부가 롱탕진의 전자쓰레기 처리공장을 철거하는 모습. 이곳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떠나지 않고 공장이 다시 열릴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신징바오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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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가 롱탕진의 전자쓰레기 처리공장을 철거하는 모습. 이곳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떠나지 않고 공장이 다시 열릴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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