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여의도 서울교 인근 대형 광고탑 위에서 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을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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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여의도 서울교 인근 대형 광고탑 위에서 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을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7일 서울 여의도 서울교 인근 대형 광고탑 위에서 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을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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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여의도 서울교 인근 대형 광고탑 위에서 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을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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