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두번째 날,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Barkhouse'. 그들은 흐르는 빗물에 결국 눈물을 흘린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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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두번째 날,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Barkhouse'. 그들은 흐르는 빗물에 결국 눈물을 흘린 듯 했다.
축제의 두번째 날,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Barkhouse'. 그들은 흐르는 빗물에 결국 눈물을 흘린 듯 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00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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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두번째 날,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Barkhouse'. 그들은 흐르는 빗물에 결국 눈물을 흘린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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