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16명은 "평화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외치며 탈당했다. 탈당의 주역이었던 우상호(가운데) 의원은 8일 안팎의 비판을 무릅쓰고 손학규 캠프 합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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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16명은 "평화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외치며 탈당했다. 탈당의 주역이었던 우상호(가운데) 의원은 8일 안팎의 비판을 무릅쓰고 손학규 캠프 합류를 선언했다.
지난 6월 8일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16명은 "평화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외치며 탈당했다. 탈당의 주역이었던 우상호(가운데) 의원은 8일 안팎의 비판을 무릅쓰고 손학규 캠프 합류를 선언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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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16명은 "평화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외치며 탈당했다. 탈당의 주역이었던 우상호(가운데) 의원은 8일 안팎의 비판을 무릅쓰고 손학규 캠프 합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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