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해수욕장에 깜작하고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다. 때문에 사진이라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몇 장이 전부다.(오른쪽 사진은 '배칠수·전영미의 와와쇼' 왕산해수욕장 공개방송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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