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한명숙 전 총리의 팬클럽인 '행복한 사람들'이 광주 충장로 무등극장에서 개최한 <화려한 휴가> 관람 행사에 참석한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왼쪽)과 김홍업 의원(오른쪽)이 대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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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한명숙 전 총리의 팬클럽인 '행복한 사람들'이 광주 충장로 무등극장에서 개최한 <화려한 휴가> 관람 행사에 참석한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왼쪽)과 김홍업 의원(오른쪽)이 대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6일 오후 한명숙 전 총리의 팬클럽인 '행복한 사람들'이 광주 충장로 무등극장에서 개최한 <화려한 휴가> 관람 행사에 참석한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왼쪽)과 김홍업 의원(오른쪽)이 대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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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한명숙 전 총리의 팬클럽인 '행복한 사람들'이 광주 충장로 무등극장에서 개최한 <화려한 휴가> 관람 행사에 참석한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왼쪽)과 김홍업 의원(오른쪽)이 대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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