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머니회가 주최한 기자회견에는 영화 <화려한 휴가> 팬 카페 '그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회원 10여명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대신해 그의 얼굴 가면을 쓰고 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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