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데이비드 베컴 다음으로 유명하다는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그는 정크푸드에 익숙한 영국 아이들의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 급식개혁 프로젝트 'Feed me Better'를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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