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선거운동 개시일인 2004년 4월 2일,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와 서울지역 386출신 후보들은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아침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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