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화문에서 바라본 경희궁. 나 있는 길과 숭정문, 그리고 인왕산의 배치가 맞지 않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최근에 만들면서 실수한 것이 아닐까란 염려가 드는데, 이런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써야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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