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정전으로 올라가는 계단. 조선시대 당시의 조각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섬세하다. 해치의 모습은 무섭기보다도 익실스러운데, 이러한 조각을 해 놓은 것은 화마를 막고자 하는 믿음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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