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에서 인봉을 연기한 박철민은 지난 12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묘역을 둘러보다 고등학교 선배인 고 김부열씨의 묘비에 쓰인 글귀를 읽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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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에서 인봉을 연기한 박철민은 지난 12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묘역을 둘러보다 고등학교 선배인 고 김부열씨의 묘비에 쓰인 글귀를 읽으며 울먹였다.
<화려한 휴가>에서 인봉을 연기한 박철민은 지난 12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묘역을 둘러보다 고등학교 선배인 고 김부열씨의 묘비에 쓰인 글귀를 읽으며 울먹였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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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에서 인봉을 연기한 박철민은 지난 12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묘역을 둘러보다 고등학교 선배인 고 김부열씨의 묘비에 쓰인 글귀를 읽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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