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현의 로카쇼무라 핵재처리 시설은 세계 각국의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피폭사고가 발생했으며, 본격가동 이후에는 핵무기 원료로 전용될 수 있는 우라늄과 플라토늄 혼합분말을 생산하게 된다. 핵재처리 시설에 반대하는 피스&그린보트 사람들이 현수막을 들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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