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7 번지의 영일빌딩(왼쪽)과 서초동 1709-4 번지의 영포빌딩. 두 빌딩은 이 후보가 대표로 있는 대명기업과 대명통상에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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