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8·15 민족통일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측위원회 소속 회원 및 일반 시민 5000여명이 모여 "자주평화통일"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들은 모두 '환영 2차 남북 정상회담'이 쓰인 하얀 풍선을 들고 통일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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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8·15 민족통일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측위원회 소속 회원 및 일반 시민 5000여명이 모여 "자주평화통일"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들은 모두 '환영 2차 남북 정상회담'이 쓰인 하얀 풍선을 들고 통일을 염원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8·15 민족통일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측위원회 소속 회원 및 일반 시민 5000여명이 모여 "자주평화통일"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들은 모두 '환영 2차 남북 정상회담'이 쓰인 하얀 풍선을 들고 통일을 염원했다. ⓒ오마이뉴스 안윤학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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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8·15 민족통일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측위원회 소속 회원 및 일반 시민 5000여명이 모여 "자주평화통일"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들은 모두 '환영 2차 남북 정상회담'이 쓰인 하얀 풍선을 들고 통일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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