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소년소녀합창단 소속 40여명의 어린이들이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해 통일을 염원하는 뜻에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경의선을 타고'를 부르고 있다. 이들은 '남북이 형제처럼 지내자'는 바람을 노래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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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소년소녀합창단 소속 40여명의 어린이들이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해 통일을 염원하는 뜻에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경의선을 타고'를 부르고 있다. 이들은 '남북이 형제처럼 지내자'는 바람을 노래에 담았다.
구리시소년소녀합창단 소속 40여명의 어린이들이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해 통일을 염원하는 뜻에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경의선을 타고'를 부르고 있다. 이들은 '남북이 형제처럼 지내자'는 바람을 노래에 담았다. ⓒ오마이뉴스 안윤학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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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소년소녀합창단 소속 40여명의 어린이들이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해 통일을 염원하는 뜻에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경의선을 타고'를 부르고 있다. 이들은 '남북이 형제처럼 지내자'는 바람을 노래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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