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7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에서 후반 45분 역전골을 터뜨린 데얀이 서포터들과 기뻐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