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은 조미료와 동물성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조선된장의 맛이다. 그 맛은 세련된 아줌마의 맛이 아니라 세상물정과는 담싼 투박한 할머니의 손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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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된장은 조미료와 동물성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조선된장의 맛이다. 그 맛은 세련된 아줌마의 맛이 아니라 세상물정과는 담싼 투박한 할머니의 손맛이다.
강된장은 조미료와 동물성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조선된장의 맛이다. 그 맛은 세련된 아줌마의 맛이 아니라 세상물정과는 담싼 투박한 할머니의 손맛이다. ⓒ이덕은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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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된장은 조미료와 동물성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조선된장의 맛이다. 그 맛은 세련된 아줌마의 맛이 아니라 세상물정과는 담싼 투박한 할머니의 손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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