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고철털이범을 잡은 용감한 삼남매. 왼쪽부터 고영록(22), 고홍록(23), 고장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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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고철털이범을 잡은 용감한 삼남매. 왼쪽부터 고영록(22), 고홍록(23), 고장록(19). ⓒ김영선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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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고철털이범을 잡은 용감한 삼남매. 왼쪽부터 고영록(22), 고홍록(23), 고장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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