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정문 월대. 가뭄이 들면 속설에 따라 음기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었던 문이다. 스승과 제자도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나누었다면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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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문 월대. 가뭄이 들면 속설에 따라 음기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었던 문이다. 스승과 제자도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나누었다면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숙정문 월대. 가뭄이 들면 속설에 따라 음기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었던 문이다. 스승과 제자도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나누었다면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이정근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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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문 월대. 가뭄이 들면 속설에 따라 음기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었던 문이다. 스승과 제자도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나누었다면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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