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라크군이 퇴각하면서 불을 지른 이라크 남부 루메일라 유전에서 미군 병사가 쌍안경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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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라크군이 퇴각하면서 불을 지른 이라크 남부 루메일라 유전에서 미군 병사가 쌍안경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자료사진).
2003년 이라크군이 퇴각하면서 불을 지른 이라크 남부 루메일라 유전에서 미군 병사가 쌍안경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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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라크군이 퇴각하면서 불을 지른 이라크 남부 루메일라 유전에서 미군 병사가 쌍안경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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