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한 부위원장이 역세권 개발예정지를 가리키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납골당이 이곳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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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한 부위원장이 역세권 개발예정지를 가리키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납골당이 이곳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영한 부위원장이 역세권 개발예정지를 가리키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납골당이 이곳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민선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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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한 부위원장이 역세권 개발예정지를 가리키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납골당이 이곳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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