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일일 기도회에 함께 참석했던 친구들입니다. 물론 산속이라 조용한 가운데에 상담하며 대화하며, 진지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들과 함께 했던 길 위의 생각들은 훗날 큰 자산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