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11일 오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 지도부가 창당선언문을 읽으며 선서를 하고 있다. '100년 가는 정당'(정동영 전 의장)이 되겠다며 출발한 열린우리당이 3년 9개월만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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