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지금 섬기고 있는 곳은 더아모의집(http://cafe.daum.net/duamo)이다. 굳이 말하자면 나는 이곳 시골흙집에서 청소년들을 섬기며 목회를 하는 셈이다. 사진은 우리 더아모의집에 놀러온 아이들이 더아모의집 마당에서 '달고나'를 해 먹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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