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동안 진행된 수양회였으니 시간대가 다를 경우엔 수영장에 가서 몸도 마음도 담갔다. 그곳에서도 아이들은 무척 신나는 표정을 지었다. 물론 어른들이 지켜주고 보살펴 줘야 더 재미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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