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서원 앞에서 바라본 풍경... 수문장처럼 서 있는 400년된 은행나무. 일명 김굉필 나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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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 앞에서 바라본 풍경... 수문장처럼 서 있는 400년된 은행나무. 일명 김굉필 나무라 불린다. ⓒ문일식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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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 앞에서 바라본 풍경... 수문장처럼 서 있는 400년된 은행나무. 일명 김굉필 나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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