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가 꽤 많이 살아서, 짖꿎게 그곳에 나무를 꺾어 낚시를 하다 선생님한테 들켜 혼났던 친구가 생각나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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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꽤 많이 살아서, 짖꿎게 그곳에 나무를 꺾어 낚시를 하다 선생님한테 들켜 혼났던 친구가 생각나던 연못.
붕어가 꽤 많이 살아서, 짖꿎게 그곳에 나무를 꺾어 낚시를 하다 선생님한테 들켜 혼났던 친구가 생각나던 연못. ⓒ김영래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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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꽤 많이 살아서, 짖꿎게 그곳에 나무를 꺾어 낚시를 하다 선생님한테 들켜 혼났던 친구가 생각나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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