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9일 아프가니스탄 봉사활동 중 탈레반에 피랍됐다 풀려난 (좌측부터) 김경자, 김지나씨가 17일 오후 델리발 아시아나항공 OZ76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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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9일 아프가니스탄 봉사활동 중 탈레반에 피랍됐다 풀려난 (좌측부터) 김경자, 김지나씨가 17일 오후 델리발 아시아나항공 OZ76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지난 달 19일 아프가니스탄 봉사활동 중 탈레반에 피랍됐다 풀려난 (좌측부터) 김경자, 김지나씨가 17일 오후 델리발 아시아나항공 OZ76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황광모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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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9일 아프가니스탄 봉사활동 중 탈레반에 피랍됐다 풀려난 (좌측부터) 김경자, 김지나씨가 17일 오후 델리발 아시아나항공 OZ76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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