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고별 오찬에서 남북 대표단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있다. 여성은 영부인이었던 이희호 여사(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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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고별 오찬에서 남북 대표단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있다. 여성은 영부인이었던 이희호 여사(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뿐이다.
지난 2000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고별 오찬에서 남북 대표단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있다. 여성은 영부인이었던 이희호 여사(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뿐이다. ⓒ통일부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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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고별 오찬에서 남북 대표단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있다. 여성은 영부인이었던 이희호 여사(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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