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의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 이 컷은 <열혈강호> 초기 양 작가가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PC통신에 전략적으로 흘린(?) 것이라고. 당시 용산 전자상가의 모든 컴퓨터 화면을 도배했었다는 전설(?)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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