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궁지의 빈터.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의 약탈·파괴로 건물 대부분이 사라졌다. 맞은편에 보이는 나무는 높이 16m 둘레 7m의 400년 된 보호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려궁지의 빈터.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의 약탈·파괴로 건물 대부분이 사라졌다. 맞은편에 보이는 나무는 높이 16m 둘레 7m의 400년 된 보호수다.
고려궁지의 빈터.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의 약탈·파괴로 건물 대부분이 사라졌다. 맞은편에 보이는 나무는 높이 16m 둘레 7m의 400년 된 보호수다. ⓒ김종성 2007.08.21
×
고려궁지의 빈터.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의 약탈·파괴로 건물 대부분이 사라졌다. 맞은편에 보이는 나무는 높이 16m 둘레 7m의 400년 된 보호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