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지도자들의 회의. 박정희 개발 독재 시대를 연상시킨다. 두바이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는 '나킬'이라는 개발회사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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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지도자들의 회의. 박정희 개발 독재 시대를 연상시킨다. 두바이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는 '나킬'이라는 개발회사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두바이 지도자들의 회의. 박정희 개발 독재 시대를 연상시킨다. 두바이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는 '나킬'이라는 개발회사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김진애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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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지도자들의 회의. 박정희 개발 독재 시대를 연상시킨다. 두바이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는 '나킬'이라는 개발회사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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