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슬러지와 소각재 등이 시멘트를 만드는데 쓰인다. 환경부에서는 자원 재활용이라고 말하지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사라지지 않고 시멘트에 남는 것이 문제다. (사진제공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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