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슬러지와 소각재 등이 시멘트를 만드는데 쓰인다. 환경부에서는 자원 재활용이라고 말하지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사라지지 않고 시멘트에 남는 것이 문제다. (사진제공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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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슬러지와 소각재 등이 시멘트를 만드는데 쓰인다. 환경부에서는 자원 재활용이라고 말하지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사라지지 않고 시멘트에 남는 것이 문제다. (사진제공 최병성)
하수 슬러지와 소각재 등이 시멘트를 만드는데 쓰인다. 환경부에서는 자원 재활용이라고 말하지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사라지지 않고 시멘트에 남는 것이 문제다. (사진제공 최병성) ⓒ최병성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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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슬러지와 소각재 등이 시멘트를 만드는데 쓰인다. 환경부에서는 자원 재활용이라고 말하지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사라지지 않고 시멘트에 남는 것이 문제다. (사진제공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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