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문폐기물시설인 B업체가 폐기물처리 허가권을 얻어 소주동에 있는 같은 계열사인 A업체로 이전을 추진하려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열재생폐기물소각처리시설인 A업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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