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섬으로 가기 전 리조트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송 오브 인디아' 잎으로 음식에 달라붙는 파리들을 쫓아내는 광경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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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으로 가기 전 리조트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송 오브 인디아' 잎으로 음식에 달라붙는 파리들을 쫓아내는 광경도 인상적이었다.
화산섬으로 가기 전 리조트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송 오브 인디아' 잎으로 음식에 달라붙는 파리들을 쫓아내는 광경도 인상적이었다. ⓒ김연옥 200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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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으로 가기 전 리조트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송 오브 인디아' 잎으로 음식에 달라붙는 파리들을 쫓아내는 광경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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