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학에 22년간 재직하고 있던 한 교사가 더 이상 학생들에게 종교 강요를 하지 않겠다고 양심선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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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학에 22년간 재직하고 있던 한 교사가 더 이상 학생들에게 종교 강요를 하지 않겠다고 양심선언을 하였다.
종교사학에 22년간 재직하고 있던 한 교사가 더 이상 학생들에게 종교 강요를 하지 않겠다고 양심선언을 하였다. ⓒ손상훈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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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학에 22년간 재직하고 있던 한 교사가 더 이상 학생들에게 종교 강요를 하지 않겠다고 양심선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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