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KTX-새마을호, 이랜드, 뉴코 등 해고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투쟁을 선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투쟁 2년을 맞은 기륭전자 앞(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매)에서 열렸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륭전자, KTX-새마을호, 이랜드, 뉴코 등 해고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투쟁을 선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투쟁 2년을 맞은 기륭전자 앞(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매)에서 열렸다.
기륭전자, KTX-새마을호, 이랜드, 뉴코 등 해고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투쟁을 선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투쟁 2년을 맞은 기륭전자 앞(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매)에서 열렸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8.24
×
기륭전자, KTX-새마을호, 이랜드, 뉴코 등 해고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투쟁을 선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투쟁 2년을 맞은 기륭전자 앞(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매)에서 열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