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KTX-새마을호, 이랜드, 뉴코 등 해고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투쟁을 선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투쟁 2년을 맞은 기륭전자 앞(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매)에서 열렸다.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