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준 어린이는 나무목걸리에 그림을 그려넣었다. "동그란 건 수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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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준 어린이는 나무목걸리에 그림을 그려넣었다. "동그란 건 수박'이라고 했다.
정여준 어린이는 나무목걸리에 그림을 그려넣었다. "동그란 건 수박'이라고 했다. ⓒ오마이뉴스 이주빈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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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준 어린이는 나무목걸리에 그림을 그려넣었다. "동그란 건 수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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